웃기거나 슬픈 상황 등 다양한 상황에서 본인과 상관없는 남의 얘기인 줄 알았으나 본인 얘기나 마찬가지일 때(=공감가는 상황일 때) 쓰는 짤.
  백지영의 아련한 듯이 페이드아웃되는 효과까지 절묘하다.
원곡은 '백지영의 잊지 말아요'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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